
▲사진=연합뉴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열린 출정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입력 2010-05-16 23:46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열린 출정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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