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표준안 연말까지 수립

입력 2010-05-16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기자동차 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 전기차 차량시스템과 모듈, 충전시스템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회는 표준화 대상 과제를 검토, 발굴하는 등 표준화 전반을 종합 관리하는 '표준 코디네이터' 도입 전까지 국가 표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표준화 추진 전략에 포함될 주요 내용은 ▲전기자동차의 구동 성능과 안전과 관련된 차량 시스템의 표준화와 ▲모터나 전지 등의 성능·신뢰성에 관한 모듈 표준화 ▲충전 인터페이스 형상과 관련한 충전시스템 표준화 등이다.

연구회는 제주 지능형전력망 실증사업과 연계해 내년 전기자동차 상용화에 차질이 없도록 올해 말까지 충전시스템의 국가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용 리튬 이차전지 성능과 안전성 평가방법 표준을 개발해 오는 2012년까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연비측정방법 등의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표준을 제안하는 등 국제 표준화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표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회 구성으로 전기차 양산체제 구축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및 관련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0,000
    • -0.61%
    • 이더리움
    • 3,45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1%
    • 리플
    • 1,948
    • -2.55%
    • 솔라나
    • 140,100
    • +3.78%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5,960
    • +0.76%
    • 샌드박스
    • 47.8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