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한명숙 "'노풍 이용론'이야말로 선거용"

입력 2010-05-14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2지방선거'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여권의 '친노 심판론'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한 후보는 14일 CBS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노무현 바람과 선거를 직결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권에서는 자꾸 선거에 이용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그 자체가 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어 "노무현 바람은 어디까지나 노무현 정신을 기리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몸짓"이라며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불통의 시대다. '6.2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어디로 갈 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날 한 후보의 언급은 전날 친노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지사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된 것을 계기로 여권이 집중 제기하고 있는 `친노 심판론'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한편 한 후보는 이날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와의 단일화를 해결하는대로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8,000
    • -0.17%
    • 이더리움
    • 3,04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4,100
    • -1.01%
    • 리플
    • 1,685
    • +1.02%
    • 솔라나
    • 124,300
    • -0.72%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15%
    • 체인링크
    • 15,010
    • -0.33%
    • 샌드박스
    • 60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