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내경기 회복 뚜렷.. 생산지표 증가세 지속(종합)

입력 2010-05-12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발 쇼크감안..기준금리 연2.0%로 15개월연속 동결

한국은행은 우리경제가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겠지만 그리스 등 남유럽 재정 문제, 중국 유동성 관리 강화로 성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12일 금통위 직후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을 통해 "3월중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설비 및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4월중 수출이 확대됐다"며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전월에 이어 증가했지만 서비스업은 기상악화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월동월대비로는 대부분의 수요 및 생산지표들의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확대, 소비.투자 호조 지속 등에 힙입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한은은 그러나 그리스 등 남유럽국가 재정문제, 중국의 유동성 관리 강화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할 것으로 예측했다.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하고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0,000
    • +2.02%
    • 이더리움
    • 3,48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3.89%
    • 리플
    • 2,025
    • +5.69%
    • 솔라나
    • 149,200
    • +11.76%
    • 에이다
    • 298
    • +4.9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8%
    • 체인링크
    • 16,390
    • +5%
    • 샌드박스
    • 49.23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