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 역전

입력 2010-05-11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 동대문, 금천, 강북..3.3㎡당 값 중소형이 더 비싸

소형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서울 자치구 4곳의 중소.중대형 간 3.3㎡당 매매가격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25개 자치구를 조사한 결과 동작, 동대문, 금천, 강북구 등 4곳에서 전용면적 기준으로 중소형(60~85㎡)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대형(85㎡ 초과)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동작구는 중소형의 3.3㎡당 매매가격이 1555만원으로 중대형(1543만원)보다 12만원 비쌌다. 동대문구도 중소형이 1253만원으로 중대형(1238만원)을 웃돌았다.

금천구에서는 중소형(1025만원)뿐 아니라 소형(60㎡이하)의 3.3㎡당 매매가격(1012만원)도 중대형(1002만원)보다 높아졌다.

강북구에선 3.3㎡당 매매가격이 중소형(1119만원), 소형(1110만원), 중대형(1096만원) 순으로 형성됐다.

인천을 제외한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시와 의정부시에서 중소형이 중대형보다 3.3㎡당 매매가격이 높았다.

의정부는 중소형이 849만원으로 중대형(845만원)보다 4만원 높았고 특히 과천은 소형의 3.3㎡당 가격이 3101만원으로 중소형(2767만원)과 중대형(2721만원)을 모두 제쳤다.

인천은 남구와 동구에서 중소형의 3.3㎡당 매매가격이 각각 753만원과 692만원으로 중대형(각 737만원, 674만원)보다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7,000
    • +0.83%
    • 이더리움
    • 3,45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2.2%
    • 리플
    • 1,964
    • +0.77%
    • 솔라나
    • 147,500
    • +5.06%
    • 에이다
    • 289
    • -1.03%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28%
    • 체인링크
    • 16,190
    • +0.37%
    • 샌드박스
    • 51.17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