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정태우 아들등 사윗감 지목

입력 2010-05-09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지난 3월 첫 딸을 가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사위 욕심'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장래의 사윗감들을 얘기했다. 그는 "정태우 아들 하준 군이 무척 잘 생겼다"며 "나를 닮은 사윗감은 절대 안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주영훈은 션-정혜영 부부의 둘째 아들 하랑이를 사윗감 후보 1위로 꼽았고 하준과 최근 태어난 유재석-나은경 부부의 첫 아들을 차례로 지목했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갓 태어난 딸 '아라'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23,000
    • -0.07%
    • 이더리움
    • 4,273,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2.95%
    • 리플
    • 2,702
    • +0%
    • 솔라나
    • 180,100
    • +0.56%
    • 에이다
    • 522
    • +2.55%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31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1.28%
    • 체인링크
    • 17,980
    • +0.39%
    • 샌드박스
    • 164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