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대통령, 환율문제 직접 언급 '눈길'

입력 2010-05-09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환율문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바마대통령은 8일 러시아 국영방송 로시야와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튼튼하면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달러 약세와 강세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러나 환율을 결정하는 시장 메커니즘이 있는 만큼 달러의 가치를 높이거나 낮추려는 명시적인 노력을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이 환율 문제를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동안 환율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 표명은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주로 담당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이며 그 가치는 미국의 경제력을 반영한다는 입장을 계속 주장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0,000
    • +0.01%
    • 이더리움
    • 3,483,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08%
    • 리플
    • 1,954
    • -2.83%
    • 솔라나
    • 137,500
    • +1.4%
    • 에이다
    • 292
    • -0.68%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89%
    • 체인링크
    • 15,980
    • +1.01%
    • 샌드박스
    • 48.51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