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제7대 협회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선출됐다.
4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4차 정기 총회를 열고 권오현 회장을 임기 3년의 7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권 회장은 2013년까지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4대 이윤우 회장(현 삼성전자 부회장)때부터 계속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원이 맡아왔다.
입력 2010-05-04 20:31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제7대 협회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이 선출됐다.
4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24차 정기 총회를 열고 권오현 회장을 임기 3년의 7대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권 회장은 2013년까지 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은 4대 이윤우 회장(현 삼성전자 부회장)때부터 계속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임원이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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