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열차는 미국 최초로 CEM(Crash Energy Management) 안전장치를 탑재해 열차 충돌시 승객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까지도 확보했다.
이층객차 앞에서 열린 차량 공개 행사에서 현대로템 이여성 부회장 (왼쪽에서 다섯번째), 키스 밀하우스 남가주교통국 사장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입력 2010-05-04 16:46

이 열차는 미국 최초로 CEM(Crash Energy Management) 안전장치를 탑재해 열차 충돌시 승객은 물론 운전자의 안전까지도 확보했다.
이층객차 앞에서 열린 차량 공개 행사에서 현대로템 이여성 부회장 (왼쪽에서 다섯번째), 키스 밀하우스 남가주교통국 사장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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