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모델 유하나, 영화 '도쿄택시'서 스튜어디스 역

입력 2010-05-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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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도쿄 택시'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유하나와 야마다 마사시(사진=연합뉴스)

배우 유하나가 영화 '도쿄택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도쿄택시'는 승무원을 짝사랑하지만 비행기 공포증으로 고생하는 록밴드 보컬 료(야마다 마사시 분)와 3개 국어에 능통한 국제 택시기사 야마다(야마자키 하지메 분)가 도쿄택시를 타고 함께 서울로 향한다는 코믹한 설정의 드라마다.

극중 유하나는 여 주인공역을 맡아 비행기공포증에 걸린 주인공 료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는 스튜어디스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09년 아시아나 항공(OZ, AAR)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어 이번 스튜어디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개봉은 내달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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