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신곡 '누예삐오' 공개하자마자 1위

입력 2010-05-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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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신곡 '누예삐오'가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을 공개한 에프엑스는 당일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첫 싱글 앨범 'Chu~♡'(츄)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켄지, 지누, 유영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는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의 작곡가 토마스 트롤슨, 샤이니의 '줄리엣'을 만든 컷 파더 등 외국 작곡가들이 공동 작업했으며, 유영진이 작사했다.

'누 예삐오'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인 'NU'에 혈액형 'ABO'를 합성해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한 신조어다.

한편 총 6곡이 수록된 에프엑스의 새 앨범은 4일 발매되며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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