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임신 계획 없다"…몸매 망가질까봐? 해명

입력 2010-05-03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채영 공식홈페이지/엘르

배우 한채영이 출산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채영은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생방송 스타매거진'에 출연해 "몸매 망가질까봐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의혹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아직은 일이 더 좋아 임신 계획이 없을 뿐이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어 "힘든 일 보다 좋은 일들이 더 많기 때문에 당분간은 배우를 계속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한채영은 "결혼하고 나니까 여유가 생겼다"면서 "확실히 예전보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4살 연상의 최모씨와 지난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19,000
    • +0.67%
    • 이더리움
    • 4,371,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815,000
    • +2.64%
    • 리플
    • 2,862
    • +1.81%
    • 솔라나
    • 190,100
    • +0.85%
    • 에이다
    • 567
    • -0.53%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
    • +1.22%
    • 체인링크
    • 19,040
    • +0.21%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