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포스코, 원전소재 개발 공동 협력

입력 2010-05-03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심소재 국산화율 76%→90%로 상향 추진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가 손 잡고 원자력 발전소 소재의 국산화에 나선다.

한전과 포스코는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설비용 소재 국산화 개발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원전 1호기 가동을 시작으로 90년대 말 이후 대부분의 원전기술을 개발했지만, 원전 설비에 쓰이는 주요 소재의 국산화율은 현재 76%로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특히 원전 건설에 사용되는 일부 핵심부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전 2기 건설을 기준으로 연간 약 20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예상했다. 아울러 76% 수준인 핵심부품소재의 국산화율이 9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양사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 연말까지 구체적인 사업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9,000
    • +0.82%
    • 이더리움
    • 3,48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1.08%
    • 리플
    • 1,979
    • -0.45%
    • 솔라나
    • 141,700
    • +5.59%
    • 에이다
    • 295
    • +2.08%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06%
    • 체인링크
    • 16,120
    • +2.94%
    • 샌드박스
    • 48.96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