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AP 교통국장에 하동우 박사

입력 2010-05-0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태지역 교통 인프라 개발 선도 기대

▲하동우 신임 UNESCAP 교통국장(국토해양부)
국토해양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교통국장에 하동우 박사(현 UNESCAP 인프라개발 과장)가 임명되었다고 2일 밝혔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는 유엔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2개 모든 국가를 포괄하는 유일한 정부간 기구다.

1962년 생인 하 박사는 광주 제일고, 서울대 경영학과(학사), 미국 테네시대 경영학과(박사) 등에서 수학했다. 이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등을 거쳐 지난 1999년부터 UNESCAP 교통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통국장 직위 공모에는 러시아 등 각국 정부가 아·태 지역 교통인프라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자국의 교통 전문가들을 진출시키려고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ESCAP의 역점 사업인 아시아 횡단철도(TAR:Trans-Asian Railway)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2006년 정부간 협정을 체결하는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한 점 등이 교통국장 임명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정래권 기후변화 대사의 UNESCAP 환경국장에 내정과 더불어 하 박사의 교통 국장 선임으로 아·태지역 교통 인프라 개발 및 환경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4,000
    • +1.01%
    • 이더리움
    • 2,66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1%
    • 리플
    • 1,530
    • -0.07%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5
    • +0%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9.4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