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출 중소기업 28% "기술 유출 피해 경험"

입력 2010-04-25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해 기업 79% 현지 채용 직원 의해 유출...대부분 특별 조치 없어

중국진출 기업 10곳 중 3곳 가량이 기술 유출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중국 산동성 소재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의 28%가 산업기밀 유출로 피해를 봤다고 대답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경험비율이 15%인 것과 비교해 두배가량 높은 수치이다.

현지에서 기술유출 피해를 경험한 기업의 79%는 기술유출이 현지 채용직원에 의해 일어났다고 가장 많이 대답했다. 다음으로 협력업체 관계자 (36%), 경쟁업체 관계자 (21%), 본사 파견직원(14%) 등을 꼽았다.

특히 기술유출 발생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기업이 75%에 달해 기술유출에 대한 사후대응이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현지 단속기관에 신고한다는 기업은 21%, 법적대응을 한다는 기업은 4%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보안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9,000
    • +3.47%
    • 이더리움
    • 3,68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3.62%
    • 리플
    • 2,048
    • +4.28%
    • 솔라나
    • 156,800
    • +2.15%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85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0.66%
    • 체인링크
    • 17,350
    • +1.34%
    • 샌드박스
    • 55.96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