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단장은 25일 오후 천안함 함수 1차 조사결과 발표에서 "선체 절단면과 내외부 육안검사 결과 내부 폭발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중 비접촉 폭발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윤 단장은 이어 "폭발의 위치와 위력은 정밀조사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04-25 14:12
민ㆍ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단장은 25일 오후 천안함 함수 1차 조사결과 발표에서 "선체 절단면과 내외부 육안검사 결과 내부 폭발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중 비접촉 폭발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윤 단장은 이어 "폭발의 위치와 위력은 정밀조사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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