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관광 "중대한 조치 취한다" 엄포

입력 2010-04-23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측이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중대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23일 금강산의 남측 부동산 동결과 관련해 남한 당국의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보수 패당이 계속 오만불손하게 날뛰면 더 중대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신문은 '도적이 매를 드는 식의 궤변'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북한의 일방적 조치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지난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연 발언을 반박하며 이같이 경고했다.

민주조선은 또 "(남한) 보수 패당은 저들 아니면 금강산을 관광할 사람이 없고, 관광 사업자로 나설 사람도 없을 것으로 여기는 것 같은데 무지한 생각이며, 지금 국내외에서 금강산 관광에 대한 요구가 높아가고 있다"면서 "우리 측이 또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보수 당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3월 25∼31일 금강산 관광단지 내 남측 부동산을 전면 조사한 뒤 이달 13일 이산가족면회소, 문화회관 등 정부와 관광공사 소유 부동산 5건을 동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7,000
    • +4.1%
    • 이더리움
    • 3,69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58,900
    • +3.46%
    • 리플
    • 2,050
    • +6.16%
    • 솔라나
    • 158,800
    • +4.4%
    • 에이다
    • 333
    • +6.0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89
    • +7.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70
    • +9.86%
    • 체인링크
    • 17,530
    • +1.8%
    • 샌드박스
    • 54.59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