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분기 영업익 8809억원…사상최대(상보)

입력 2010-04-2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5조3064억원·순이익 9262억원 달성

현대중공업이 사상 최대의 이익을 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액 5조3064억 원, 영업이익 8809억 원(이익률 16.6%), 당기순이익 9262억 원(17.5%)을 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지금까지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 2008년 4분기 영업이익 6750억원, 순이익 8674억원 보다 각각 30.5%, 6.8% 증가한 것으로 1년3개월 만에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는 조선 및 엔진부문에서 높은 선가의 선박매출이 증가하고 원자재가가 하락한데다 해양플랜트·전기전자·건설장비 등 비조선 부문에서도 경기회복 및 이에 따른 수요증대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면 매출은 직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5조3317억 원 대비 0.5% 감소했다.

플랜트와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 비조선부문은 증가했으나 선박 및 엔진부문의 제작물량이 감소하고 해양부문의 주요공사가 완료된 데 따라 전체적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5,000
    • +0.71%
    • 이더리움
    • 3,41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104
    • +2.73%
    • 솔라나
    • 137,700
    • +5.68%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20
    • +1.36%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02%
    • 체인링크
    • 15,510
    • +6.74%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