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상장폐지 모면...22일 거래 재개

입력 2010-04-2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몰렸던 한글과컴퓨터가 기사회생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증권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위원회의 심의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컴의 주식은 22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한컴 관계자는 22일 "주식 매매 거래 재개를 통해 투명성ㆍ재무 건전성등 견실한 상장기업으로서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또 기업의 재무적인 손해가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컴은 지난 1996년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IT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다.

지난해 487억원의 매출과 15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등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왔다.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ㆍ오픈소스ㆍ모바일 에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한컴은 주식매매거래를 기점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 전략 실행에 보다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준비해온 '씽크프리 모바일'등 신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계약ㆍ제휴를 중점 추진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0.27%
    • 이더리움
    • 3,05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4.83%
    • 리플
    • 1,576
    • -4.02%
    • 솔라나
    • 122,700
    • +0.2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680
    • -0.61%
    • 샌드박스
    • 58.1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