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선수 생활 은퇴…"지도자 연수 떠날 것"

입력 2010-04-21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농구선수 이상민(38·서울 삼성)이 은퇴 계획을 밝혔다.

서울 삼성 측은 21일 "2~3일전 이상민이 은퇴를 결심했다고 구단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아직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아있는 상황에서 이상민이 은퇴 계획을 발표해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서울 삼성 측은 "구단 측에서 이상민이 1년을 더 뛰어도 좋은 모습으로 은퇴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며 "지도자 자질도 있는 선수라 구단에서 먼저 은퇴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민이 지도자 연수를 떠날 것이며 구단은 적절한 차원에서 지원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상민은 "삼성에서 정상을 차지한 후 은퇴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마무리를 못해 아쉽다"며 "체력 저하와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힘들 것 같다"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상민은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 27층 태평로 클럽에서 공식 은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07,000
    • -0.25%
    • 이더리움
    • 2,70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2
    • -1.62%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7
    • +7.09%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31%
    • 샌드박스
    • 58.6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