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보금자리 땅투기 단속..23건 불법 적발

입력 2010-04-20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차 보금자리주택 예정지구로 선정된 광명, 시흥, 하남 감일 등에서 땅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난달 발표된 서울 항동, 인천 구월, 광명.시흥, 하남 감일, 성남 고등 등 5곳에서 투기단속을 펼쳐 총 2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해당 지자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44명을 투입해 이들 5개 지구에서 보상을 노린 불법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그 결과 하남 감일지구에서 수목식재 6건 등 12건과 광명.시흥지구 7건, 성남 고등지구.인천 구월지구 각 2건 등 총 23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하고 10건을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또 항공사진 등 근거자료를 활용해 불법행위자를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보금자리주택 3차 지구 지정으로 해당 지구와 인근 지역에서 투기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하는 등 각종 투기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달 2차 보금자리주택과 2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총 185건의 불법.탈법행위를 적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5,000
    • -2.14%
    • 이더리움
    • 2,539,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73
    • -2.05%
    • 솔라나
    • 105,300
    • -5.22%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20
    • -2.64%
    • 체인링크
    • 11,550
    • -3.43%
    • 샌드박스
    • 79.15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