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사흘만에 1110원대 회복... 전일 급락 기저효과

입력 2010-04-16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1110원대로 되돌아 왔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5원 오른 1110.0원대에 출발해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6.7원 오른 1114.20원에서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환율 상승에 대한 특별한 재료가 없어 그동안 급격히 하락한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특별한 내.외부 변동이 없는 한 이날 환율은 1110원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정준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 "아직 부각되는 재료가 없어 환율이 상승한 것은 그동안 가파르게 내려오는데에 대한 기저효과라고 볼 수 있다"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들의 주식 부문과 중국의 위완화 절상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환율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반복되는 재료들 속에서 굳이 환율 상승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다만 경기회복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환율 상승은 정부의 부담이 될 수 있어 큰 변동이 없는 한 오늘 하루 1110원대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유선 대우증권 경제금융 팀장 역시 "환율이 오를만한 변수가 있는 것보다 그동안 환율이 급하강 한 것에 대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오늘 대내.외적으로 변동이 없는 한 1110원대에 움직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1,000
    • +0.32%
    • 이더리움
    • 3,06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4.43%
    • 리플
    • 1,586
    • -3.65%
    • 솔라나
    • 123,100
    • +0.41%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20
    • -0.67%
    • 샌드박스
    • 58.4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