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택압류 5년만에 최대

입력 2010-04-16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주택압류가 급증하고 있어 부동산시장의 회복도 지체될 전망이다.

압류주택 매매 전문 중계사이트인 리얼티트랙은 15일(현지시간) 지난달 주택압류 건수가 전월 대비 19% 증가하고 2월에 비해 8% 증가한 36만7056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 주택압류 건수는 리얼티트랙이 해당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5년 이래 최대치다.

또 1분기 주택압류 건수도 전분기 대비 7% 증가하고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6% 증가한 93만2234건을 나타냈다.

미국내 138가구 중 1가구꼴로 주택압류가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리얼티트랙은 은행들이 원리금상환이 연체된 부실대출에 대해 신속한 정리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압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지원책이 올해 종료된 것도 주택압류 증가에 일조했다고 리얼티트랙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0.97%
    • 이더리움
    • 2,61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63%
    • 리플
    • 1,736
    • -0.17%
    • 솔라나
    • 111,600
    • +2.95%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28%
    • 체인링크
    • 12,040
    • -0.08%
    • 샌드박스
    • 87.83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