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하이성 규모 7.1 지진.. 67명 사망

입력 2010-04-14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피해자 없는 듯

중국 북서부 칭하이 성에서 14일 오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67명이 사망했다.

CCTV등 중국 언론들은 이날 오전 7시49분 칭하이 성의 위수 장족 자치주에 있는 위수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마을주민 등 6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피해지역에 목조 건물들이 많아 상당수가 무너졌다며 일부 학교도 무너져 초등학생들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칭하이성 및 위수현 당국은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구조팀을 급파해 인명구조에 주력하면서 5000개의 텐트와 5만개의 외투, 5만개의 담요 등 구호물자도 긴급 지원했다.

인구는 2005년 기준으로 8만9000여명이며 상당수가 농업 및 목축업에 종사하는 산간 마을로 한국인 거주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대사관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지질조사국은 홈페이지에서 이날 오전 7시49분 티베트 창두에서 북북서로 94㎞ 떨어진 곳의 지하 33㎞ 지점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해당지점이 위수현 지진인 것으로 관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5,000
    • +4.62%
    • 이더리움
    • 3,078,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68
    • +2.94%
    • 솔라나
    • 130,900
    • +1.39%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27%
    • 체인링크
    • 13,490
    • +3.2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