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팬택사옥에서 첫 스마트폰인 '시리우스(IM-A600S)' 공개행사를 열었다. 시리우스는 안드로이드2.1OS 및 스냅드래곤 탑재 등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고 독창적이며 이색적인 우주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팬택사옥에서 첫 스마트폰인 '시리우스(IM-A600S)' 공개행사를 열었다. 시리우스는 안드로이드2.1OS 및 스냅드래곤 탑재 등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고 독창적이며 이색적인 우주테마를 적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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