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설사' 발언에 동료 선수들 "폭소"

입력 2010-04-13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투브

'코리안 특급' 박찬호(37·뉴욕 양키스)이 뉴욕 언론과 인터뷰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박찬호는 최근 뉴욕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첫 등판 때 난조가 심했던 이유에 대해 "설사와 독감 기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박찬호가 인터뷰를 하는 내내 옆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였다. 네티즌들은 박찬호의 '설사'(diarrhea) 발언 이후부터 계속 들려오는 의문의 웃음소리에 폭소했다.

주위에서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자 박찬호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기자에게 "그게 재미있냐"고 되물으며 옆에 동료들에게 "그만 하라(save it)"라고 말한 뒤 인터뷰를 이어갔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0.2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한 3안타를 맞고 3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8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는 7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개막전을 치르고 경기가 없던 이튿날 박찬호는 이같이 극과 극의 경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 "심한 설사와 독감으로 인한 기침 때문에 가슴 통증까지 느꼈다"고 부진했던 이유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8,000
    • +5.26%
    • 이더리움
    • 3,74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6.54%
    • 리플
    • 2,097
    • +8.94%
    • 솔라나
    • 161,000
    • +6.69%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30
    • +3.74%
    • 샌드박스
    • 54.75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