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빈 일자리 취업자에 연 180만원 지원

입력 2010-04-12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구직자가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 등의 빈 일자리에 취업하면 취업장려수당을 지원한다.

노동부는 12일 구직자가 고용지원센터(지자체, 민간고용중개기관 포함)의 알선을 받아 워크넷 ‘빈 일자리 DB’ 에 등록된 기업에 취업돼 계속 근무하는 경우 구직자 1인당 최대 1년간 18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지원센터는 빈 일자리에 취업한 구직자가 1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에는 30만원, 6개월은 50만원, 12개월은 100만원을 직접 지급한다.

중소기업 ‘빈 일자리’란 고용지원센터, 지자체에 구인 등록을 한 기업이 1주일 동안 모집 예정 인원의 3배수 이상 알선을 받았음에도 모집 예정 인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채용하지 못한 일자리로 구인 기업에서 제시한 임금이 150만원 이하거나 워크넷 상에 올라온(2009년 기준) 해당 산업․직종에서 제시한 평균 임금보다 낮은 경우의 일자리를 말한다.

빈 일자리에는 유흥업소․사행행위 일자리 및 가사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일자리가 해당된다.

현재 중소기업 빈 일자리 DB에 4만7000 개 일자리가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다.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하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취업장려수당은 직접 구직자에게 취업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므로 구직자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5,000
    • +0.32%
    • 이더리움
    • 3,06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4.51%
    • 리플
    • 1,578
    • -3.55%
    • 솔라나
    • 122,800
    • +0.57%
    • 에이다
    • 250
    • +0%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680
    • -0.68%
    • 샌드박스
    • 58.1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