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우디·IBM, 태양열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입력 2010-04-09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 IBM과 손잡고 태양열로 가동되는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세울 예정이라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는 수자원 및 에너지 관련 비용을 줄이려 노력해왔으며 사우디의 연구개발(R&D) 기관인 KACST가 IBM과 팀을 구성해 북동부 알카프지에서 플랜트 건설에 대한 사전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플랜트 건설을 위해 IBM과 KACST는 공동 개발한 기술이 사용될 예정이며 1일당 3만m³의 물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10만 명이 쓸 수 있는 양이다.

투르키 알 사우드 KACST 부사장은 “사우디는 세계 최대 담수 생산지”라며 “신선한 물을 좀 더 저렴하게 제공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해수 담수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역삼투와 전기투석 등 2가지다. 두가지 모두 m³ 당 1.46달러 정도의 생산비용이 든다.

섀런 넌 IBM 빅그린 인노베이션스 부사장은 “KACST와의 협력 덕분에 태양열 에너지와 해수 담수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양측의 협동작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음을 밝혔다.

넌 부사장은 이어 “신기술을 통합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사우디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8,000
    • +0.4%
    • 이더리움
    • 3,061,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4.51%
    • 리플
    • 1,575
    • -3.96%
    • 솔라나
    • 122,800
    • +0.57%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690
    • -0.27%
    • 샌드박스
    • 58.09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