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생산라인 증축으로 매출 성장 가속화

입력 2010-04-0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치패널 200만대 추가 생산...관련매출 50% 증가 예상

이엘케이가 터치패널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본격적인 매출성장에 나섰다.

이엘케이는 9일 터치패널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자기자본대비 9.3% 해당하는 34억65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축하는 생산설비 라인은 기존 라인을 증설하는 것으로 증설 완료기간은 7월 25일이다.

이엘케이측은 기존 월 400만대 터치패널을 생산했지만 이번 증설로 인해 월 600만대까지 200만대 가량 터치패널 물량을 더 생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엘케이 한 관계자는 “생산설비 증설 후 라인을 100% 풀 가동하게 되면 200만대 가량 터치패널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인해 터치패널 관련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엘케이측이 예상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316억원이다.

이어 그는 “지난 8일 공시한 실적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측정한 것이다”며 “터치패널 시장은 하반기가 성수기이기 때문에 하반기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매출액은 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엘케이는 올해 계획된 생산설비 증설은 이번이 마지막이며 하반기 수주 물량을 보고 추가 증설을 계획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엘케이의 주가는 전일보다 100원(0.43%) 하락한 2만2250원을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0,000
    • +5.33%
    • 이더리움
    • 3,72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4.65%
    • 리플
    • 2,029
    • +5.4%
    • 솔라나
    • 159,200
    • +5.5%
    • 에이다
    • 329
    • +5.79%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4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570
    • +2.75%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