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식형펀드 규모 축소...순자산은 증가

입력 2010-04-08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펀드시장에서 주식형펀드의 자금은 순유출됐으나 주가지수의 상승으로 순자산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에 따르면 3월 펀드시장에서 주식형펀드는 선진국등의 경기회복 기대감과 유럽발 금융위기의 진정세로 인한 국내 주가지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투자원금 회수 등으로 인해 자금은 올해 들어 최대 2조70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가지수 상승으로 평가액이 전월대비 5조8000억원 증가하면서 순자산은 전월대비 3조1000억원 증가한 10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전체적 펀드자금시장은 자금유입이 60조9000억원, 자금유출이 55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각각 14조4000억원, 18조2000억원증가해 5조원의 자금순유입을 보였다. 평가액도 전월보다 8조2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전월대비 13조2000억원 증가한 32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2.0%) 동결 등에 따른 저금리현상 지속 등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채권형과 MMF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돼 전체적인 자금 순유입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채권형 펀드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1조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3월 순자산은 전월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48조원을 기록했다.

MMF의 경우 기준금리 동결 등의 저금리 현상 지속에 따라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7조2000억원 자금이 순유입돼 순자산은 전월대비 7조4000억원 증가한 8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