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왕따 당했던 사연 공개…눈물 글썽

입력 2010-04-0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김종국이 과거 솔로 가수 데뷔 시절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6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수 생활이 끝날 위기가 있었다"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터보 계약이 종료돼 사장님과 부모님이 만나 서로 수고했다며 잘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했다"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김종국은 작곡가들로부터 "네 곡을 써줄 수가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들었다. 기존 기획사의 한 분이 종국이 곡을 써주지 말라고 했다는 것.

당황한 김종국은 "잘못한 게 없어도 가서 용서를 구하라"는 주변 조언에 "섭섭한 거 있으시겠지만 도와달라 부탁했다. 심지어 '형님 살려주십쇼'라고까지 말했다"며 당시 절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김종국의 부탁에 전 소속사 측은 "네가 아쉬워지니까 나한테 전화를 하는구나라고 말했다"며 "그 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 후 힘들게 준비한 솔로 1집 앨범이 성공하지 못 하자 김종국은 '가수를 못하는 구나' '내가 이제 끝이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말 못했던 아픔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힘들었던 당시 작곡을 거절했던 주영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0.27%
    • 이더리움
    • 3,05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4.83%
    • 리플
    • 1,576
    • -4.02%
    • 솔라나
    • 122,700
    • +0.2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680
    • -0.61%
    • 샌드박스
    • 58.1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