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오스템임플란트 ‘슬픔은 이제 그만...’

입력 2010-04-07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대감이 컸던 탓일까.

최근 SK케미칼과의 인수·합병(M&A)가 결렬된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는 M&A가 결렬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10% 가까이 하락했다. 특히 지난 5일 4%넘게 주가가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나 싶었지만 6일에는 또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만회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SK케미칼과의 M&A결렬이 오히려 기회가 될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하락이 지나치다며 실적을 감안할 때 저가매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 등의 긍정적인 요인이 생겼으나, 실망매물이 출회되며주가가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었음을 고려할 때, 저평가 메리트가 큰 폭으로 증대된다”고 덧붙였다.

오스템임플란트 역시 M&A 결렬에도 회사의 지속 성장을 자신했다.

회사측은 “SK케미칼과의 M&A는 결렬됐지만 이와는 관계없이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중국 등 5개 법인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대부분의 법인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불과 10여년 만에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중국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78%
    • 이더리움
    • 3,716,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4.74%
    • 리플
    • 2,038
    • +6.37%
    • 솔라나
    • 158,800
    • +6.29%
    • 에이다
    • 329
    • +6.4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70
    • +3.13%
    • 샌드박스
    • 54.62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