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두바이 주택시장 ‘아직 때가 아니야’

입력 2010-04-0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택 공급이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이 선뜻 판매시장에 나서지 않아 가격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부다비의 부동산 조사업체 랜드마크어드바이저리는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좀 더 기다리자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시 다운스 리서치앤어드바이저리 디렉터 또한 “지난해 신규 주택거래는 증가했지만 재고 주택이나 매매용ㆍ임대용 주택은 줄어들었다”며 “이는 투자자들 대부분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경제위기 이후 두바이 집값은 50% 급락했으며 시장의 전체 손실 규모는 약 1000억원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다운스 디렉터는 이어 “두바이의 부동산 가격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잠재 구매자들은 주택의 지역과 품질을 우선시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 품질은 상대적으로 균일하지만 두바이 마리나와 JLT 같은 지역은 매물이 더 다양하다”며 “요즘처럼 가치를 중시하는 시장에서 선택권이 다양한 것은 가격을 급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아파트 수요가 셰이크 자예드 도로와 바로 이어지는 해안 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랜드마크어드바이저리 또한 "빌라 수요가 인공섬인 팜주메이라나 에미리트 힐스 등에 몰린다"며 비슷한 분석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0.27%
    • 이더리움
    • 3,06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4.04%
    • 리플
    • 1,582
    • -3.42%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96%
    • 체인링크
    • 14,730
    • -0.07%
    • 샌드박스
    • 58.27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