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청룡다리 붕괴, 1명 추락(종합)

입력 2010-04-04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있는 청룡다리의 인도 일부가 4일 낮 12시20분께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다리를 지나던 행인 정모(52)씨가 추락했다.

정씨는 약 60m 길이의 다리 3분의 2 지점을 지나다 7m 아래로 떨어졌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정씨는 다행히 팔과 다리에 가벼운 상처만 입고 치료중이다.

청룡다리는 올림픽공원 북2문과 공원 내부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다리다. 북2문을 등지고 섰을 때 우측 인도가 전체가 무너져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보름 전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공원 내부로 통하는 2개 차선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 채 원인 규명 중이었다. 그러나 보행자의 통행은 통제하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를 야기할 뻔 했다.

경찰은 공원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8,000
    • +5.26%
    • 이더리움
    • 3,74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6.54%
    • 리플
    • 2,097
    • +8.94%
    • 솔라나
    • 161,000
    • +6.69%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30
    • +3.74%
    • 샌드박스
    • 54.75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