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오전 9시께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에 위치표식 '부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함미는 최초 폭발지점에서 50여m 이상 떨어진 40여m 수심에서 탐색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0-03-29 10:40
국방부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오전 9시께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에 위치표식 '부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함미는 최초 폭발지점에서 50여m 이상 떨어진 40여m 수심에서 탐색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생존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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