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실적호전 감안시 주가 ‘저평가’-LIG證

입력 2010-03-26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26일 비에이치에 대해 실적개선이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갑호 연구원은 “휴대폰이 고사양화 됨에 따라 멀티레이어의 매출 비중 증대와 일본 대만업체 대비 가격 및 품질 면에서 우위를 보여 지난해 대규모의 실적호전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비에이치는 휴대폰용 FPCB 업체로 주요 제품은 휴대폰용 Rigid flexible PCB, TV용 양단면 PCB를 제조하고 있다.

비에이치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63억원(+61%)과 84억원(+320%) 기록하며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중국법인 초기 적자로 지분법손실을 기록하며 세전이익은 51억원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생산기지를 중국으로 옮김에 따라 대만업체대비 원가경쟁력 면에서 열위를 벗어나고, 엔고현상 지속으로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이 약화된 것도 국내 FPCB업체들의 경쟁우위 바탕이 됐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개선이 산업 구조적인 변화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다”며 “중국법인 정상화로 인한 지분법 손실 감소 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대비 주가수익배율(PER) 5-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0,000
    • +1.19%
    • 이더리움
    • 3,49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06%
    • 리플
    • 1,991
    • +1.22%
    • 솔라나
    • 144,300
    • +7.37%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3.59%
    • 체인링크
    • 16,400
    • +4.13%
    • 샌드박스
    • 48.4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