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연구소, 제주 우주전파센터 건립

입력 2010-03-25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25일 우주전파종합 관측시설인 ‘(가칭)우주전파센터’기공식을 제주 공사현장(한림읍 귀덕리 소재)에서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환 제주도지사등 외빈과 공군 관계자 및 우주전파환경 서비스 수요기관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우주전파센터가 완공되면 전파연구소 전문인력과 공군 관계자가 공동근무를 통해 우주전파환경 업무 전반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유비쿼터스 시대 도래 및 전파를 이용하는 제반 서비스가 일상화됨에 따라 태양전파, 전리층등 우주전파환경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이다.

전파연구소는 지난 1966년 이후 지난 40여년간 전리층, 지자기 관측등과 함께 태양 및 우주전파환경에 대한 관측과 연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흑점 폭발등으로 발생되는 고에너지입자 방출과 지자기 폭풍이 발생할 경우 예경보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우주전파환경 변화로부터 국가 방송 및 통신 인프라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 우주전파센터는 건물면적 3,810㎡로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건축되며 총사업비는 186억원이다.

건축물은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측정 및 관측시스템 구축을 거쳐 태양활동 극대기(2013년 예상)를 앞 둔 2012년 중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전국 다시 찜통더위⋯남부 최대 60㎜ 소나기 [날씨]
  • 첫 경기·첫 골·첫 승…이강인 완벽한 데뷔
  • “안 싸우는 게 상책”…목동 재건축, 수주전 실종
  • 美 전력망 투자 슈퍼사이클⋯K-전력, 183조 기회 열린다[美전력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3,000
    • +6.25%
    • 이더리움
    • 3,113,000
    • +16.33%
    • 비트코인 캐시
    • 295,200
    • +3.76%
    • 리플
    • 1,529
    • +9.21%
    • 솔라나
    • 117,400
    • +9.11%
    • 에이다
    • 256
    • +5.35%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36
    • +8.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8.57%
    • 체인링크
    • 14,490
    • +8.62%
    • 샌드박스
    • 56.86
    • +5.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