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국기업인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와 웨이포트유한공사의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는 홍콩에서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가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915억원과 순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웨이포트유한공사도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가 동력식 수지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1079억원과 순이익 79억원이다.
입력 2010-03-25 11:33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국기업인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와 웨이포트유한공사의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는 홍콩에서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가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915억원과 순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웨이포트유한공사도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가 동력식 수지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1079억원과 순이익 7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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