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경기회복 기대감.. 일제 상승

입력 2010-03-24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 수요 증가와 철광석 가격 상승 등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전망에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수요 증가로 전일 DRAM 가격이 3.2% 오르며 관련 업종이 증시 전반을 끌어올렸다.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0.38%오른 1만829.36에, 토픽스지수는 0.49% 오른 952.53에 거래를 마쳤다.

2월 수출성장률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

닌텐도는 올해 안에 특수안경없이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게임기 '닌텐도 3D DS'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8.7% 오르며 주가가 3만 엔을 넘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69포인트(0.12%)오른 3056.81로 마감했다.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0.84포인트(0.14%)오른 7822.71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요증가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소프트월드 인터내셔널 등 전자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컴퓨터 케이스 제조업체인 캐쳐테크놀로지는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돼 7% 올라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40.55포인트(0.19%)오른 2만1028.33을 기록하고 있다.

뱅크오브차이나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2% 넘게 급등하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싱가포르증시 ST 지수는 9.32포인트(0.32%)오른 2905.48에, 인도증시 센섹스 지수는 40.45포인트(0.23%)오른 1만 7434.38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8,000
    • -0.76%
    • 이더리움
    • 3,43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02%
    • 리플
    • 1,920
    • -6.3%
    • 솔라나
    • 134,200
    • -1.54%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1%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