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전성빈 서강대 교수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 분리를 결정하고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전성빈 이사를 선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4연임에 성공한 라 회장은 류시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엔 기존 전성빈, 윤계섭, 김요구, 정행남 이사에 김병일, 히라카와 요지, 김휘묵, 필립 아기니에 등 4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전성빈 서강대 교수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 분리를 결정하고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전성빈 이사를 선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4연임에 성공한 라 회장은 류시열 법무법인 세종 고문과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엔 기존 전성빈, 윤계섭, 김요구, 정행남 이사에 김병일, 히라카와 요지, 김휘묵, 필립 아기니에 등 4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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