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슬혜(사진=바자 4월호)
배우 황우슬혜가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최근 패션지 '바자'에서 진행한 '토리 버치' 화보 촬영에 참여해 기존에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 느낌이 풍기는 청담동의 한 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황우슬혜는 고혹적인 뉴요커로 변신해 클래식 아메리칸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였다.
입력 2010-03-22 16:17

배우 황우슬혜가 이기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최근 패션지 '바자'에서 진행한 '토리 버치' 화보 촬영에 참여해 기존에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 느낌이 풍기는 청담동의 한 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황우슬혜는 고혹적인 뉴요커로 변신해 클래식 아메리칸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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