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강팀 킬러로 부활

입력 2010-03-22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스널·리버풀전 골 기록

▲박지성(왼쪽)이 후반 15분 팀의 역전 헤딩골을 넣고 있다.(사진=스카이스포츠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시즌 막판 강팀 킬러로 부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박지성은 팀의 역전골이자 결승 헤딩골을 작렬시켰다.

올 시즌 3호 골이자 리그 2호 골이었다. 그는 시즌 첫 골을 지난 1월 31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기록했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영국축구 명문으로 맨유, 첼시와 함께 이른바 '빅4'로 불리우는 강팀들이다. 그는 두 팀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팀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박지성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한 부진을 털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이제 남은 리그 경기는 8경기다. 다음달 3일 첼시와의 또 한 번의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박지성은 첼시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리버풀을 2-1로 꺾은 맨유는 승점 69점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아스널이 2위(67점),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는 3위(65점)를 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0,000
    • -0.86%
    • 이더리움
    • 3,44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89%
    • 리플
    • 1,935
    • -3.35%
    • 솔라나
    • 139,800
    • +3.71%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63
    • -1.7%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91%
    • 체인링크
    • 15,950
    • +0.63%
    • 샌드박스
    • 48.31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