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지선이 남편과 4남매와 함께 찍은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최근 MBC 드라마넷 '부엉이'를 통해 남편과 세 아들, 그리고 막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방송활동을 하면서 7세, 6세, 4세의 세 아들과 지난해 9월 태어난 막내딸을 키우는 슈퍼맘의 육아법을 공개했으며 '다둥이' 엄마로서의 행복과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은 22일 오후 2시 20분.
입력 2010-03-19 15:57

방송인 김지선이 남편과 4남매와 함께 찍은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최근 MBC 드라마넷 '부엉이'를 통해 남편과 세 아들, 그리고 막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방송활동을 하면서 7세, 6세, 4세의 세 아들과 지난해 9월 태어난 막내딸을 키우는 슈퍼맘의 육아법을 공개했으며 '다둥이' 엄마로서의 행복과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은 22일 오후 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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