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벤쿠버 동계올림픽 숨은 조력자 역할 '톡톡'

입력 2010-03-19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로서 감사 공문 받아..AS팀 24시간 상주, 가용성 100%로 관광객 수송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 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북미 시장에 최초 수출된 무인경전철이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숨은 조력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캐나다 LINE프로젝트 시행청(SNC-Lavalin社)으로 부터 감사 공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캐나다 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운행 될 무인경전철을 수주했으며 지난해 11월말 예정이었던 개통시기를 3개월 앞당겨 납품해 캐나다 LINE 프로젝트 시행청(SNC-Lavalin社)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적도 있다.

현대로템의 무인경전철은 동계올림픽 기간(2월12일~28일) 중 당초 예상 일일 승객수 4~6만명의 5배 수준인 29만명를 기록하며 북미 철도차량 역사상 일일 승객수 3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를 높였다.

캐나다 LINE 프로젝트 시행청인 SNC-Lavalin사(社)의 레이너 이바우스키(Rainer Ibowski) 부사장은 감사 공문을 통해 "현대로템의 24시간 지원과 노력으로 최대 승객을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활동을 펼쳐 RAM(Reliability, Availability,Maintainability)을 달성하고 고객감동과 북미시장에서의 품질경쟁력을 배가시키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1,000
    • +0.99%
    • 이더리움
    • 3,47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2,013
    • +1.82%
    • 솔라나
    • 151,100
    • +7.39%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55%
    • 체인링크
    • 16,530
    • +2.48%
    • 샌드박스
    • 5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