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아빠, "앤디 군대가서 아쉽다" 고백

입력 2010-03-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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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에 출연한 솔비와 부모님들(사진=KBS 2TV )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의 아버지 권영환씨가 딸의 남자친구 이상형으로 앤디를 꼽았다.

솔비는 1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버지 권영환씨는 "앤디랑 잘 되는 줄 알았는데 앤디가 군대에 갔다. 3년이나 어떻게 기다리냐"며 "나는 속으로 (앤디랑) 잘됐으면 했다"고 속마음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앤디와 솔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앤디를 제외한 남자 연예인 중 어떤 사람이 괜찮은 것 같냐는 질문에는 솔비가 아버지를 대신해 "박지성 선수를 좋아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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