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대건설, 글로벌 원전시장 개척 본격화

입력 2010-03-1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랜트, 토목, 건축 등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과 신울진 원전 1·2호기 수주를 토대로 원전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플랜트와 전력, 토목, 건축 등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전방위적인 해외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19일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제6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2015년까지 수주 54조원,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 20'에 진입하겠다"며 "특히 원자력본부 신설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글로벌 원전 시장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매출 9조2780억원, 순이익 4566억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으며 60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또 김장수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등 사외이사 4명이 새로 선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3,000
    • +1.38%
    • 이더리움
    • 3,46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47%
    • 리플
    • 2,011
    • +5.07%
    • 솔라나
    • 150,800
    • +12.2%
    • 에이다
    • 295
    • +3.15%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09%
    • 체인링크
    • 16,450
    • +4.84%
    • 샌드박스
    • 50.47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