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GM대우 부당 계약해지 피해 보상하라"

입력 2010-03-18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자동차판매가 18일 대규모 집회를 가지고 GM대우에 부당 계약해지에 대한 피해 보상을 하라고 강력 규탄했다.

대우차판매 관리직협의회, 영업직 노사협의회, 전국대리점 발전협의회 소속 직원 500여명은 이날 GM대우가 최근 사업관계 종료를 선언한 데 대해 공개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인천시 부평구 대우차판매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어 "GM대우의 사업관계 종료는 부당 계약해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GM대우는 대우상표를 토사구팽하듯 버리고 '시보레' 상표를 도입하며 인천 부평공장을 GM의 자동차 생산 하청기지로 만들려 한다"며 "이는 그동안 GM대우차 살리기 운동을 헌신적으로 벌인 인천시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들은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의 인형을 불에 태우는 화형식을 가진 뒤 GM대우 정문 앞으로 이동해 규탄 집회를 벌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0,000
    • +2.91%
    • 이더리움
    • 3,493,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3.08%
    • 리플
    • 2,021
    • +6.54%
    • 솔라나
    • 148,500
    • +11.74%
    • 에이다
    • 299
    • +5.2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7%
    • 체인링크
    • 16,430
    • +6%
    • 샌드박스
    • 49.16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