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18일 공시를 통해 유니퀀텀홀딩스가 신청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올해 정기주총과 임시주총에서 KTIC글로벌투자자문 80만5222주와 다까하시 요시미 6만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하지못하도록 판결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3-18 10:44
한국기술투자는 18일 공시를 통해 유니퀀텀홀딩스가 신청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올해 정기주총과 임시주총에서 KTIC글로벌투자자문 80만5222주와 다까하시 요시미 6만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하지못하도록 판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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