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800리터급 냉장고 출시

입력 2010-03-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750리터급 냉장고와 높이 및 폭 같아 설치공간에 대한 부담 해소

▲새롭게 출시하는 국내 최대용량(801리터) 디오스 냉장고
LG전자가 19일부터 국내산 제품 중 최대 용량인 800리터(냉동301ℓ/냉장500ℓ)급 디오스 냉장고 10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750리터급 냉장고와 높이 및 폭이 동일하다. 이는 냉장고 내 공간효율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냉장고 설치 공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801리터의 대용량에도 불구하고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와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최저수준의 소비전력 달성했다. (매직도어 적용 모델: 39.2kWh/와이드 글라스 홈바 적용 모델: 37.9 kWh)

뿐만 아니라,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의 '맞춤제어'기술은 냉장고 내부 온도에 따라 그때그때 꼭 필요한 냉기를 세밀하게 공급해 더욱 넓어진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야채의 신선도를 지켜주는 ‘진공 밀폐 야채실’의 용량도 기존보다 10리터 커진 33리터로 많은 양의 야채를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급속 냉각이 가능한 ‘-35℃ 특냉실’, 탈착이 가능한 ‘도어 아이스 메이커’, 냉장실 전체 도어 수납공간 ‘매직 도어’와 포켓 핸들 등 편의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LG전자 이기영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마케팅팀장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대용량 냉장고에 대한 선호가 높아져 국내 최대 용량인 801리터 냉장고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2,000
    • +1.17%
    • 이더리움
    • 2,62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4%
    • 리플
    • 1,731
    • +0.93%
    • 솔라나
    • 108,300
    • +3.64%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9.81
    • +1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