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네티즌, 지방관리 부동산 스캔들에 분노

입력 2010-03-1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관리가 연루된 부동산 스캔들로 중국 네티즌들이 들썩이고 있다.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지방 관리들이 아파트 분양과 관련 특혜를 입은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란은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골든시티라는 부동산 업체가 32명의 지방관리들에게 미분양 아파트를 팔면서 특혜를 주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네티즌은 골든시티가 미분양 아파트를 지방관리들에게 시가보다 싸게 팔았다며 아파트를 산 관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원저우시 건설,도시 계획,주택 부문의 고위관리들이 포함됐다.

원저우 지방정부는 32명의 관리 중 29명은 아파트를 구입하지 않았으며 아파트를 구매했던 3명도 아무런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지만 이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은 차가운 상황이다.

지난해 지방관리들이 도시 재개발공사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데다 치솟아오르는 주택 가격 때문에 서민들의 불만도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6,000
    • +5.31%
    • 이더리움
    • 3,591,000
    • +6.56%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11.44%
    • 리플
    • 1,912
    • +7.42%
    • 솔라나
    • 154,700
    • +11.14%
    • 에이다
    • 308
    • +11.5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62%
    • 체인링크
    • 16,930
    • +8.66%
    • 샌드박스
    • 51.23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